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7월 18일 일요일
냉장고에 콜라 채우기
남편이 이사갈 집 냉장고에 0 칼로리 콜라를 사다 채웠다.
0 칼로리 사이다는 마트에 없었다고 한다.
하고 나서 뿌듯한지 사진을 보내왔다.
캔은 코카콜라가 이쁘다며 나중에 구입한다고 한다.
당신 하고 싶은 거 다 해~~~ ^^
이런 거 보면 덩치만 컸지 귀여ㅂ 내 눈에만? ㅋㅋㅋ
암~~ 내 눈에만 그래야쥐^^
#철없는부부 #그래도귀엽 #집청소하느라수고하는 #착한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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