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10시 미사
아이 학교 데려다주고 바로 엄마네로 향했다.
엄마 가게 일, 솜 배달하는 것 도와 드리고 엄마와 같이 미사를 드렸다.
아슬아슬하게 9:51 도착해 미사를 드릴 수 있어 감사했다💗
미사 끝나고 보니 이모도 계셨다.
함께 미사를 본 것이다.
정성 가득한 맛난 점심 먹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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