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2일 수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Lk 9:1-6
Jesus summoned the Twelve and gave them power and authority over all demons and to cure diseases, and he sent them to proclaim the Kingdom of God and to heal the sick.
He said to them, “Take nothing for the journey, neither walking stick, nor sack, nor food, nor money, and let no one take a second tunic. Whatever house you enter, stay there and leave from there. And as for those who do not welcome you, when you leave that town, shake the dust from your feet in testimony against them.”
Then they set out and went from village to village
proclaiming the good news and curing diseases everywhere.

제자들은 떠나가서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며, 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쳐 주었다. (루카 9,6)

하느님께서는 종살이하는 저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에즈 9,9)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백성의 구원이다.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부르짖으면 내가 들어 주고, 영원토록 그들의 주님이 되어 주리라.

하느님,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으니 저희가 그 사랑의 정신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과 힘은 주님을 따라 살아가기 위한 도구입니다. 이웃과 나눔으로써 우리는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신우식 토마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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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 챙겨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도 예수님 제자의 마음으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자녀들을 자비와 사랑으로 챙겨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시고 용기 주시고 힘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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