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9월 19일 일요일
매일미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 경축 이동
9시 중고등부 미사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루카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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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뒤를 따르고자 성당에 다닙니다.
저 대신에 예수님을 담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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