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9월 28일 화요일
담벼락
전 지구 회장단 샘들과 청소년국 다미안 신부님을 뵈러 갔다.
신부님께서 가자고 해서 온 식당.
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 볼 수 있었다.
맛도 있었다!
그런데 신부님께 이야기 드리느라 잘 못 먹어서 아쉬웠다...
근처에 올 일 있으면 다시 오려고 찜해 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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