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의커피나무
다미안 신부님께서 2차로 추천하신 곳으로 왔다^^
전에 가족과도, 또 복자사랑 피정의 집 왔을 때 베네딕토 신부님과도 와 본 곳이었다^^
그래도 좋았다^^
신부님 계셔서 써비스로 받은 디저트^^
또 먹고 싶다. 츄릅!
신부님께서 주문해 주신 흑임자 케이크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았다^^
이 치즈 케이크가 환상이다~~! ^^
스트롱한 커피와 먹었는데, 완전이었다!
이 케이크 때문에 또 오고 싶은 곳이 되었다.
분위기도 좋았고, 신부님과 속 깊은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우리가 좋아하니 신부님께서는 뿌듯하시다고^^
이 근처에 올 일 있으면 꼭 다시 들려야쥐! ^^
내가 신부님께 드릴 말이 있어 온 것이기에 모은 회비로 안 하고 사비로 냈다.
샘들은 회비로 하자고 했지만, 자리 마련해준 안토니오샘과 함께해 준 데레사샘에게 감사한 맘으로♥
신부님께 조언도 듣고, 청소년국 사정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신부님 힘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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