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9월 12일 일요일
아파트 옥상
오후 3시 미사 갔다 오는 길에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갑자기 옥상이 어떤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한 번 올라가 보자고 했다~
옥상 문은 입주민 카드로 열려졌다.
날이 화창해서인지 아주 멀리까지 다 보였다.
옥상 뷰를 담고 지베 오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