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Jesus entered the temple area and proceeded to drive out those who were selling things, saying to them, “It is written, My house shall be a house of prayer, but you have made it a den of thieves.”
And every day he was teaching in the temple area.
The chief priests, the scribes, and the leaders of the people, meanwhile, were seeking to put him to death, but they could find no way to accomplish their purpose because all the people were hanging on his words.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루카 19,48)
저는 하느님 곁에 있어 행복하옵니다. 주 하느님을 피신처로 삼으리이다. (시편 73,28)
주 하느님, 저희를 도와주시어 언제나 모든 선의 근원이신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섬기며 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저희가 오롯이 주님을 사랑하며 살다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저희가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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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까지 이어지는 이 되게 해 주세요.
백성과 같이 말씀만 듣고, 실천할 때는 예수님을 저버리는 일 없이 예수님 따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신부님, 하느님은 어디나 계시다는 것 잊지 않고 살려고 할게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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