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새벽 6시 미사(돌아가신 아버님 미사 봉헌) with my husband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마태 5,12)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욥기 19,2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자랑합니다.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제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로마 5,11)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 (시편 27,1)
믿는 이들에게는 죽음이 죽음이 아니요 새로운 삶으로 옮아감이오니
주님, 세상을 떠난 주님의 종들을 위하여 파스카의 신비를 거행하고 비오니 그들을 빛과 평화의 나라로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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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함께 하면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자신을 도구로 내어 놓으면 사용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의 좋은 도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기어이 뵈었으면 하는 예수님🧡
신부님, 가톨릭 신앙은 참 좋은 것 가타요^^
좋으신 하느님과 가톨릭 신앙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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