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감사 노트
전 구역장님을 우연히 두 번이나 만나서 차 한 잔 사드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아버님 장례 미사에 와 주셔서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했습니다.
반모임이 있으면 그땐 저희 집에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