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1월 29일 토요일
떠오른 성경 말씀
그때에 그들에게 “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남아서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마태 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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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 비하면 이 상황은 아무 것도 아니죠.
수녀님 생각하며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길, 또 좋은 시간 될 수 있길 청하며🙏 용기 갖고 잘 갔다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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