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1월 29일 토요일
감사 노트
1) 하느님,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주차장에서 주차하기 편한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해요♥ 수녀님과 함께였는데, 공연 끝나고 수녀님께선 바로 오후 6시 미사 준비하러 가셔야 했는데, 올라 가고 내려 가지도 않고 바로 가기도 편한 자리에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하느님께선 계세요.' ^^ 하느님의 존재를 다시금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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