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9일 금요일

[20220429-30] 시댁

베개, 멀티탭, 핸드폰 충전기, 노트북, 물통, 읽을 책, 구르프, 머리띠, 클렌징 오일, 샴푸, 폼클렌저, 화장품, 생리대, 렌즈양말, 안경 


어버이날에 교육이 있어 미리 찾아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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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국 초등부 예수님과 함께 열두 걸음_세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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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7일 수요일

특송 피아노 반주 연습


가톨릭 성가 245번 '맑은 하늘 오월은'

성가대 선생님께서 특송 두 곡을 준비한다며 ppt 가사를 부탁했다.
특송 반주를 한 번 연습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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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그리고 성령강림을 묵상하며 성모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 올리시어 천상 모후의 관을 씌워주셨음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올리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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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6일 화요일

4월 일정

1) 2022년 4월 3일(일) 14:30 6학년 판공성사
2) 2022년 4월 5일(화) 10:40(오전 10시 미사 후) 교사 회합, 한가람문구 부활 선물 구입
3) 2022년 4월 7일(목) 12:00 7070 벙개 with 베네딕토 신부님, 21:00 시몬 신부님 성시간 강론
4) 2022년 4월 10일(일) 20:00 스카우트 집회
5) 2022년 4월 11일(월) 10:10 벙개 
6) 2022년 4월 12일(화) 10:40(오전 10시 미사 후) 교사 회합
7) 2022년 4월 13일(수) 14:00 스카우트 단복 맞추기
8) 2022년 4월 14일(목) 10:30 부활 교리 준비 모임, 20:00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
9) 2022년 4월 17일(일) 주님 부활 대축일, 16:40 교사 축일 축하, 18:30 교사 회식
10) 2022년 4월 18일(월) 10:00 벙개 
11) 2022년 4월 20일(수) 20:30 시몬 신부님 Youtube Live
12) 2022년 4월 23일(토) 2학년 헬레나 선생님 축일
13) 2022년 4월 24일(일) 10:30 소년소녀분과회의, 15:00 가족 미사
14) 2022년 4월 26일(화) 10:40(오전 10시 미사 후) 교사 회합
15) 2022년 4월 27일(수) 14:00 스카우트 텐트&매듭법 배우기
16) 2022년 4월 29일(금) 2학년 & 성가대 카타리나 선생님 축일, 11:20 교감단 회의(서석대 식당 & 서초동성당 초등부 교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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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5일 월요일

아이의 설명

아이에게 눈이 중요하다고 했더니 아니란다.
핸드폰에 그림을 그려 가며 설명해 준다.
전체적인 조화가 중요한 것이라고 한다.
그린 그림을 보고 그 말이 맞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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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

예수님의 잉태와 탄생 그리고 어린 시절의 예수님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

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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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4일 일요일

회계 처리 건

1) 베드로 신부님 : 신부님께서 회계에 전혀 신경을 안 쓰셨다. 늘 당신은 잘 모른다고 하셨다. 이때만 해도 사무장님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다.

2) 루카 신부님 : 잘못된 게 있으면 신부님께서 교감과 회계 선생님을 불러 직접 친절히 가르쳐 주셨다. 한 번도 뭐라고 하지 않으셨다. 우편함에 계속 회계 용지가 있다면 그건 잘못됐다는 표시였다. 알아서 고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사무장님이 루카 신부님에게 꼼짝 못해서 그랬는지 이 때는 사무장님에게 한 번도 뭐라고 말을 들은 적이 없다.

3) 안토니오 신부님 : 회계 선생님 말에 의하면 사무장님이 심하게 회계 선생님에게 뭐라고 하며 알려주었다고 한다. 사무장님과의 통화 너머로 신부님 목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분과장님은 교감(회계 선생님이 그만둔 상황에서 회계를 겸함)에게 전화로 잘못된 점을 알려주었다. 결론적으로는, 교감이 잘못한 게 아니었다. 분과장님이 잘못 알고 전화한 것이었다.

4) 메토디오 신부님 : 사무장님이 교감과 회계 선생님을 불러 잘못된 점을 알려주었다. 모이자고 한 시간에 회계 선생님이 늦게 왔기에, 작성한 당사자가 없는 상황에서 사무장님이 교감에게 뭐라고 할 상황은 아니었다. 분과모임에서 신부님께서 공개적으로 말하다. 분과장님이 교감에게 공개적으로 2절, 신부님이 또 교감에게 3절.

신부님들은 사람이 그렇듯 다 장단점이 있다.
회계에 관해서는 루카 신부님이 승! ^^
'츤데레' 루카 신부님이 그립다.
신부님들이 본당을 떠나시면 그 신부님에 대한 평가가 객관화 된다.
신부님들을 비교할 만큼 참 오래도 했다.
그만하고 내려 놓을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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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오후 6시 청년 미사

외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느님의 크나큰 자비에 감사드리고자 하는 것이다.

Jn 20:19-31
On the evening of that first day of the week,
when the doors were locked, where the disciples were,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in their midst
and said to them, “Peace be with you.”
When he had said this, he showed them his hands and his side.
The disciples rejoiced when they saw the Lord.
Jesus said to them again,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so I send you.”
And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to them,
“Receive the Holy Spirit.
Whose sins you forgive are forgiven them,
and whose sins you retain are retained.”
Thomas, called Didymus, one of the Twelve,
was not with them when Jesus came.
So the other disciples said to him, “We have seen the Lord.”
But he said to them,
“Unless I see the mark of the nails in his hands
and put my finger into the nailmarks
and put my hand into his side, I will not believe.”
Now a week later his disciples were again inside
and Thomas was with them.
Jesus came, although the doors were locked,
and stood in their midst and said, “Peace be with you.”
Then he said to Thomas, “Put your finger here and see my hands,
and bring your hand and put it into my side,
and do not be unbelieving, but believe.”
Thomas answered and said to him, “My Lord and my God!”
Jesus said to him, “Have you come to believe because you have seen me?
Blessed are those who have not seen and have believed.”
Now Jesus did many other signs in the presence of his disciples
that are not written in this book.
But these are written that you may come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the Son of God,
and that through this belief you may have life in hi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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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3일 토요일

매일미사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Mk 16:9-15

When Jesus had risen, early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he appeared first to Mary Magdalene, out of whom he had driven seven demons.
She went and told his companions who were mourning and weeping.
When they heard that he was alive and had been seen by her, they did not believe.
After this he appeared in another form to two of them walking along on their way to the country.
They returned and told the others; but they did not believe them either.
But later, as the Eleven were at table, he appeared to them and rebuked them for their unbelief and hardness of heart because they had not believed those who saw him after he had been raised.
He said to them, “Go into the whole world and proclaim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마침내,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마르 16,14)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제자들이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도 예수님의 마음을 얼마나 답답하게 해 드리나요?
지금도 그때와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런 제자들 앞에 예수님께서는 직접 찾아오셔서 모습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저희와 함께하고 계시고, 알려 주시고,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알려 주시고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 16,15)
하느님께서 주신 이쁜 입으로 이웃에게 하느님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되려고 하겠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도 4,19-20)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양심을 주셨습니다.
양심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신앙이 되겠습니다.

제자들이 불신과 깨달음을 반복하며 인간적 나약함을 보이지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십니다. 어쩌면 이것은 교회 공동체 전체에게 부여된 사명일지 모릅니다. 오늘날 교회 공동체가 지닌 부족함과 모자람에도 이 구원의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관한 파스카 신비를 온 세상에 널리 선포해야 할 거룩한 사명을 지닙니다. 

(김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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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스카우트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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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카우트 선서와 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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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2일 금요일

2022-16. 바로 오늘

 
바로 오늘 
성삼일-부활 묵상
"Und ist heute" : Meditationen zu den Kar-und Ostertagan  

기스베르트 그레샤케 Gisbert Greshake 지음
허찬욱 옮김
성서와함께 www.withbible.com
서울대교구 인가 2021년 12월 28일

구입 : 2022년 4월 13일(수) 거목서점 6,300원
읽음 : 2022년 4월 21일(목) 
반납 : 2022년 4월 22일(금) 서초북페이백

- 7p. 여러 묵상을 꿰뚫는 핵심 단어는 '오늘'입니다. 옛적에 일어났던 성삼일 사건은 지나가버린 사건이 아니라, 새로운 현실의 사건이 됩니다. 과거의 사건이 우리 눈엔 지나간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 사건은 아직 끝나지도, 완결되지도 않았습니다.
- 우리가 기념하는 사건들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사건들은 아직 목적지에 도달하지 않았고 종결되지도 않았습니다. 여전히 열려 있는 사건들입니다. 우리는 그 사건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8p. 십자가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 여러분에게 주시는 힘을 여러분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작은 책이 그 힘을 전해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14p. 남을 위한 사랑을 끝까지 지켜내셨습니다.
-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을 지켜내셨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지켜내셨을 뿐 아니라, 증오를 사랑으로, 또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셨습니다.
- 15p. 우리는 예수님의 몸과 피를 모실 때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합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그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 16p. [하느님께 합당한 제물은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바로 예수님 자신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이를 아셨지요? 
- 24p. "교회가 성찬례를 만들고, 성찬례가 교회를 만든다."


최후의 만찬, 폴 고갱 Paul Gauguin, 1899년

- 31p. 타인을 위한 존재로 사셨던 예수님의 삶이 필연적으로 다다르는 도착점이 바로 십자가였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향한 사랑 때문에 가장 낮은 곳까지 가셨습니다. 그 크신 사랑 때문에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오셨습니다.
- 32p. 십자가는 우리에게 죽음만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더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십자가, 그것은 인간의 배척과 배반을, 경멸과 조롱을, 멸시와 증오를 보여줍니다. 영혼과 육체의 고통을 보여줍니다. 하느님께서 멀리 계시는 듯한 막막함, 아니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듯한 절망을, 십자가는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세상의 모든 악의와 죄악이 십자가 위에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끌어안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얘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세상의 모든 악이 지난 파괴적 힘이 낱낱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 33p. 죄가 십자가를 통해 환히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 34p. 세상의 악과 거리를 두시거나, 악을 단숨에 없애버리는 방식이 아닙니다. 오히려 세상의 악을 짊어지시고, 그것을 견뎌내십니다. 결국 그분은 당신의 순종으로 인간의 불순종을 끊어내십니다.
- 37p. 십자가와 부활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 39p. ["나는 날마다 죽음을 마주하고 있습니다"(코린 15,31). 바오로는 자신이 마주하는 죽음을 통해 죽음 안에 숨겨진 생명을 공동체에 드러냅니다.]
바오로 사도는 어떻게 두려움과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셨는지 궁금하다. 
- 41p. [이 지상의 시간이 계속되는 한, 예수께서는 우리의 십자가를 함께 지십니다. 죄악의 십자가, 허무와 무력함의 십자가, 질병이라는 십자가를 예수께서는 우리와 함께 지십니다.]
위로와 힘이 되는 구절이다. 늘 함께해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한 마음이다.


십자가의 성 요한(1542-1591)이 환시로 본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 60p. "저희의 희망은 주님께 있사오니, 영원히 부끄럽지 않으리로다"(사은 찬미가)

시몬 신부님께서 지도해 주시는 '온라인 신앙 독서 모임'에서 이 책을 접하게 됐다.
책이 얇아 하루 만에 금방 다 읽었다.
이 책을 성삼일 전에 읽었으면 성삼일이 더 피부로 와 닿았을 것이다.
그리 멀지 않은 부활시기인 지금이라도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비록 책을 늦게 읽어 모임에는 참여를 못했지만, 좋은 신앙 서적을 접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
십자가를 지기가 두렵고 불편하고 하기 싫은 요즘, 삶에 대해 다시금 묵상해 보게 된다. 
41p의 '이 지상의 시간이 계속되는 한, 예수께서는 우리의 십자가를 함께 지십니다. 죄악의 십자가, 허무와 무력함의 십자가, 질병이라는 십자가를 예수께서는 우리와 함께 지십니다.'는 구절에서 위로와 힘을 얻었다.
늘 좋은 것 주고자 하시는 예수님임을 느낀다.
예수님께 늘 함께해 주시길 청하며, 두려움 떨치고 한 발 한 발 예수님께로 다가갈 수 있는 용기 청해본다.

ps. 삽화가 있어서 좋았다. 지루함에 빠지지 않게 하며, 분위기를 깊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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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분과회의(4/24) 보고

소년소녀분과 회의 보고

[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회 ]
 
1) 활동 보고
- 3/4() 12지구 개학 미사 참석
- 3/6() 시노드 개막 미사 교감 참가, 교사 임명식, 주일학교(교리) 개학
- 3/10(), 3/16(), 3/29(), 4/5(), 4/12() 교사 회합
- 3/13() 시노드 모임 교감 참가
- 3/13(), 3/29(), 4/3() 4~6학년 판공성사
- 3/20() 교사 회식
- 3/22() 교사 영성 교육 과제 수행
- 3/25() 12지구 교감단 회의 교감 참석
- 3/27() 가족 미사
- 4/12() 어린이들 부활 선물 구입(한가람문구)
- 4/14() 부활 교리 준비 모임
- 4/17() 교사(2학년 카타리나,헬레나 선생님, 성가대 카타리나 선생님) 축일 축하, 교사 회식
 
2) 활동 계획
- 4/26(), 5/3(), 5/10(), 5/17(), 5/31() 매주 화요일 교사 회합
- 4/29() 12지구 교감단 회의 교감 참석(서초동성당 초등부 교사실)
- 5/8() 어버이날 자모회 임원 4명 선물 증정
- 5/15() 스승의날 교사 15명 선물 증정
- 5/22() 교사(6학년 미리암 선생님) 축일 축하
- 5/29() 교사(6학년 미리암 선생님) 결혼식 참석, 가족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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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1일 목요일

묵주기도 빛의 신비


묵주기도 빛의 신비 5단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의 공생활 중 다섯 가지의 주요 사건을 묵상하는 기도입니다.

 

1단 예수님께서 세례받으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카나에서 첫 기적을 행하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우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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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Lk 24:35-48

The disciples of Jesus recounted what had taken place along the way, and how they had come to recognize him in the breaking of bread.
While they were still speaking about this, he stood in their midst and said to them “Peace be with you.”
But they were startled and terrified and thought that they were seeing a ghost.
Then he said to them, “Why are you troubled? And why do questions arise in your hearts? Look at my hands and my feet, that it is I myself. Touch me and see, because a ghost does not have flesh and bones as you can see I have.”
And as he said this, he showed them his hands and his feet.
While they were still incredulous for joy and were amazed, he asked them, “Have you anything here to eat?”
They gave him a piece of baked fish; he took it and ate it in front of them.
He said to them, “These are my words that I spoke to you while I was still with you, that everything written about me in the law of Moses and in the prophets and psalms must be fulfilled.”
Then he opened their minds to understand the Scriptures.
And he said to them, “Thus it is written that the Christ would suffer and rise from the dead on the third day and that repentance, for the forgiveness of sins, would be preached in his name to all the nations, beginning from Jerusalem. You are witnesses of these things.”

“평화가 너희와 함께!” (루카 24,36)
예수님,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이명도 다시 생겼습니다. 만날 때마다 두렵습니다. 이 불편함과 두려움 해결할 수 있는 지혜 주시고, 예수님 바라보며 나아가게 해 주세요. 저희 교사회에 예수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좋으신 선생님들 함께해 주고 계셔 감사하고, 큰 힘이 됩니다. 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도 모색해 주시길 청합니다. 그 길에서 유혹에 빠지지 않게 돌보아 주시고, 선을 추구하며 살아가게 해 주세요.

하느님, 뭇 백성을 한데 모으시어 하느님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셨으니 세례로 새로 난 이들이 같은 마음으로 믿고 서로 사랑을 실천하여 하나 되게 하소서.

승리하신 임금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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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0일 수요일

매일미사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장애인의 날)

Lk 24:13-35

That very 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two of Jesus’ disciples were going to a village seven miles from Jerusalem called Emmaus, and they were conversing about all the things that had occurred.
And it happened that while they were conversing and debating, Jesus himself drew near and walked with them, but their eyes were prevented from recognizing him.
He asked them, “What are you discussing as you walk along?”
They stopped, looking downcast.
One of them, named Cleopas, said to him in reply, “Are you the only visitor to Jerusalem who does not know of the things that have taken place there in these days?”
And he replied to them, “What sort of things?”
They said to him, “The things that happened to Jesus the Nazarene, who was a prophet mighty in deed and word before God and all the people, how our chief priests and rulers both handed him over to a sentence of death and crucified him. But we were hoping that he would be the one to redeem Israel; and besides all this, it is now the third day since this took place. Some women from our group, however, have astounded us: they were at the tomb early in the morning and did not find his Body; they came back and reported that they had indeed seen a vision of angels who announced that he was alive. Then some of those with us went to the tomb and found things just as the women had described, but him they did not see.”
And he said to them, “Oh, how foolish you are! How slow of heart to believe all that the prophets spoke! Was it not necessary that the Christ should suffer these things and enter into his glory?”
Then beginning with Moses and all the prophets, he interpreted to them what referred to him
in all the Scriptures.
As they approached the village to which they were going, he gave the impression that he was going on farther.
But they urged him, “Stay with us, for it is nearly evening and the day is almost over.”
So he went in to stay with them.
And it happened that, while he was with them at table, he took bread, said the blessing, broke it, and gave it to them.
With that their eyes were opened and they recognized him, but he vanished from their sight.
Then they said to each other, “Were not our hearts burning within us while he spoke to us on the way and opened the Scriptures to us?”
So they set out at once and returned to Jerusalem where they found gathered together the Eleven and those with them who were saying, “The Lord has truly been raised and has appeared to Simon!”
Then the two recounted what had taken place on the way and how he was made known to them in the breaking of the bread.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루카 24,16)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루카 24,31)
눈이 세상을 향하고 있으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눈이 예수님을 향하고 있을 때 저를 바라보고 계시는 예수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눈을 마주하길 기다리십니다. 예수님께 받는 그 인내와 사랑으로 저도 이웃을 기다려주고 바라봤으면 합니다.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사도 3,6)
제가 가진 것은 제 것이 아님을 압니다. 하느님의 것이니 하느님께서 좋은 곳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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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9일 화요일

2022년 4월 17일 부활대축일 낮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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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Jn 20:11-18

Mary Magdalene stayed outside the tomb weeping.
And as she wept, she bent over into the tomb and saw two angels in white sitting there, one at the head and one at the feet where the Body of Jesus had been.
And they said to her, “Woman, why are you weeping?”
She said to them, “They have taken my Lord, and I don’t know where they laid him.”
When she had said this, she turned around and saw Jesus there, but did not know it was Jesus.
Jesus said to her, “Woman, why are you weeping? Whom are you looking for?”
She thought it was the gardener and said to him, “Sir, if you carried him away, tell me where you laid him, and I will take him.”
Jesus said to her, “Mary!”
She turned and said to him in Hebrew, “Rabbouni,” which means Teacher.
Jesus said to her, “Stop holding on to me, for I have not yet ascended to the Father. But go to my brothers and tell them, ‘I am going to my Father and your Father, to my God and your God.’”
Mary went and announced to the disciples, “I have seen the Lord,” and then reported what he had told her.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요한 20,16)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다 아십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티내지 않아도 다 알아주십니다. 그 사랑을 고스란히 전해 주십니다. 늘 위로와 사랑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이 타락한 세대로부터 자신을 구원하십시오.” (사도 2,40)
하느님 안에서 식별의 지혜 주시고, 하느님께서 주신 제 소중한 신앙을 잘 지켜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켜나간 신앙 아이와 주일학교 어린이들에게도 잘 전하는 부모와 교사 되게 해 주세요.

지혜의 물을 마시면, 굳세어지고 흔들리지 않으리라. 지혜가 너희를 영원히 들어 높이리라. 알렐루야. (집회 15,3-5 참조)

주님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 (시편 33,5ㄴ 참조)
온 땅에 주님의 자애를 알아보고 그 자애에 감사하며 사는 삶이길 바랍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보호로 저희가 받은 것을 잃지 않고 영원한 선물도 받게 하소서.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가 하느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저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여라. 알렐루야. (콜로 3,1-2 참조)
현세에서 하느님 바라보며 충실히 살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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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8일 월요일

매일미사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오전 6시 미사

Mt 28:8-15
Mary Magdalene and the other Mary went away quickly from the tomb, fearful yet overjoyed, and ran to announce the news to his disciples.
And behold, Jesus met them on their way and greeted them.
They approached, embraced his feet, and did him homage.
Then Jesus said to them, “Do not be afraid. Go tell my brothers to go to Galilee, and there they will see me.”
While they were going, some of the guard went into the city and told the chief priests all that had happened.
The chief priests assembled with the elders and took counsel; then they gave a large sum of money to the soldiers, telling them, “You are to say, ‘His disciples came by night and stole him while we were asleep.’ And if this gets to the ears of the governor, we will satisfy him and keep you out of trouble.”
The soldiers took the money and did as they were instructed.
And this story has circulated among the Jews to the present day.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마태 28,10)
예수님께서는 늘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좋은 것을 주고자 하시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알려 주시고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행하면 예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신앙으로 받은 성사를 삶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시편 118,24)
부활의 기쁨을 이웃과 나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 다시는 돌아가시지 않으리니, 이제는 죽음이 그분을 누르지 못하리라. 알렐루야. (로마 6,9 참조)

주님, 파스카 신비의 은총을 저희 마음에 가득 채워 주시어 영원한 구원의 길로 들어선 저희가 이 성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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