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5월 31일 화요일
자전거 라이딩
자전거 라이딩
왕복 1,126m
도서관에서 책나르샤 신청한 도서가 도착했다고 카톡이 왔다.
퇴근시간인지라 차를 갖고 가는데 더 오래 걸릴 것 같아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진짜 오랜만에 타 본다.
그것 탔다고 헐떡이다니..
체력이 많이 약해졌음을 느낀다;;;
그래도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타고 오니 기분은 상쾌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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