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3일 화요일

베네딕토 신부님께서 보내 주신


베네딕토 신부님께서 데레사 선생님과 나눠 먹으라며 복숭아를 두 상자 보내 주셨다.
코로나로 인해 힘드셨을텐데, 언제 이런 걸 준비하셨는지♥
한 개 한 개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 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