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오전 10시 미사. 대치3동 성당. 루카 신부님 집전^^
LK 12:49-53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 have come to set the earth on fire, and how I wish it were already blazing! There is a baptism with which I must be baptized, and how great is my anguish until it is accomplished! Do you think that I have come to establish peace on the earth? No, I tell you, but rather division. From now on a household of five will be divided,
three against two and two against three;
a father will be divided against his son
and a son against his father,
a mother against her daughter
and a daughter against her mother,
a mother-in-law against her daughter-in-law
and a daughter-in-law against her mother-in-law.”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 have come to set the earth on fire, and how I wish it were already blazing! There is a baptism with which I must be baptized, and how great is my anguish until it is accomplished! Do you think that I have come to establish peace on the earth? No, I tell you, but rather division. From now on a household of five will be divided,
three against two and two against three;
a father will be divided against his son
and a son against his father,
a mother against her daughter
and a daughter against her mother,
a mother-in-law against her daughter-in-law
and a daughter-in-law against her mother-in-law.”
저를 죽이는 분노와 미움을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하느님의 참된 자유와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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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신부님 축일 맞아 데레사 선생님과 함께 신부님을 뵈러 갔다.
신부님께서 목,금요일 가능하다고 하셔서 금요일은 데레사 선생님이 가톨릭성서모임을 하는 날이라 목요일로 정해 신부님께 알려 드렸다.
신부님께서 집전하시는 오전 10시 미사 보려고 왔는데, 우리가 1등으로 왔다^^
성전 보수 공사로 교육관에서 미사를 드린다고 해서 갔는데, 아무도 없어 다시 밖으로 나와 따뜻한 햇살을 맞고 있으니 신부님께서 오셨다.
인사드리고 미사 본 후, 신부님께서 사제관으로 초대해 주시고, 따뜻한 차 🍵 와 커피☕️ 도 손수 주셨다.
신부님께서 목,금요일 가능하다고 하셔서 금요일은 데레사 선생님이 가톨릭성서모임을 하는 날이라 목요일로 정해 신부님께 알려 드렸다.
신부님께서 집전하시는 오전 10시 미사 보려고 왔는데, 우리가 1등으로 왔다^^
성전 보수 공사로 교육관에서 미사를 드린다고 해서 갔는데, 아무도 없어 다시 밖으로 나와 따뜻한 햇살을 맞고 있으니 신부님께서 오셨다.
인사드리고 미사 본 후, 신부님께서 사제관으로 초대해 주시고, 따뜻한 차 🍵 와 커피☕️ 도 손수 주셨다.
신부님 사이즈에 맞게 큰 컵에 주셔서 좋았다😆
성당 근처에서 맛난 점심 🍝 도 사 주시고, 늘 가면 맛난 곳에서 밥 사 주셔서 감사하게🧡 먹고 온다.
성당 근처에서 맛난 점심 🍝 도 사 주시고, 늘 가면 맛난 곳에서 밥 사 주셔서 감사하게🧡 먹고 온다.
별 5개 중 4개인 핫한 식당이었는데, 자리가 왜 다 꽉 차 있는지 알 수 있을만큼 맛있는 곳이었다.
데레사 선생님과 감탄하며 먹었다👍
자신도 신부님들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 늘 잊지 않고 찾아온다고 고마워하셨다🥰
은총 가득한 미사(강론👍)와 따뜻한 차, 그리고 맛난 점심, 또 좋은 말씀까지 저희가 신부님 봬서 좋은데요🧡
자신도 신부님들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 늘 잊지 않고 찾아온다고 고마워하셨다🥰
은총 가득한 미사(강론👍)와 따뜻한 차, 그리고 맛난 점심, 또 좋은 말씀까지 저희가 신부님 봬서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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