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12월 9일 금요일
성탄을 준비하는 40일 묵상 DAY 12
무슨 일을 하기에 앞서 하느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그리고, 감사할 일이 생겼을 때 하느님을 찾습니다.
하느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돌봐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 노트를 적으며 베풀어 주신 사랑과 자비를 기억하고 새기려고 합니다.
구하고 청할 때만 하느님을 찾는 것이 아닌, 기쁘고 감사할 일이 있을 때도 하느님을 찾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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