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미사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오전 10시 포이동성당 with mom
엄마가 떡국떡을 맛있는 쌀로 만들어 놨다고 가져 가라고 하셨어요.아이 학교 데려다 주고, 바로 엄마네로요~~도착해 든든하게 아침 먹고, 엄마와 같이 성당으로 갔어요.미사 보기 전 언제나 그렇든 마당에 가서 초 봉헌하고 기도드리고요🙏미사 후, 엄마가 점심으로 떡국해 주셔서 따뜻하게 먹고 왔어요^^내일은 엄마와 같이 절두산 성지에 가기로 했어요.엄마네 성당 안젤라 수녀님께서 몸이 아프셨는데, 올해 절두산으로 가셨데요. 그 수녀님께 엄마가 이불 선물을 드린다고 하셔서요. 엄마가 수녀님과 통화하셨는데, 오후 3시 미사가 있다고 하셔서 내일 오랜만에 절두산에요😊아참! 포이동성당은 영화 탄생을 3천원에 보여주신다고요. 단체 관람 서초동은 5천원이었는데, 포이동성당 win!! 😄엄마가 이모와 함께 신청하셨어요^^#엄마의기도는사랑🙏 #늘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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