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명동 나들이
하느님 사랑을 느끼는 안젤라 수녀님과의 그림책 수업,
하느님 지혜를 느끼는 1898 갤러리,
이
웃과 나누는 기쁨을 느끼는 하나린 성물방,
모두 사랑해요🥰
엘리쌤 선물에 모두가 더 따뜻해진 날🥰
#하느님사랑과지혜와기쁨가득느끼는날
#쌤들과행복한시간💕
#피정같은시간😊
#명동성당밤풍경못봐아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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