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명동 나들이







하느님 사랑을 느끼는 안젤라 수녀님과의 그림책 수업, 
하느님 지혜를 느끼는 1898 갤러리, 
웃과 나누는 기쁨을 느끼는 하나린 성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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