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준비하는 40일 묵상 DAY 15
하느님 품 안에 있으려고 합니다.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저의 부족함과 한계와 나약함을 깨달으면 이웃을 이해하고 용서할 마음이 생깁니다.
여러 신앙 활동을 통해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을 느끼고, 매일 성경 통독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래서 제 뜻 보다는 하느님 뜻이 무엇인지 듣고, 그에 맞게 실천하려고 합니다.
하느님에 대해선 평생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늘 배우고 익히는 자세로 하느님을 알아가며,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귀 기울이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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