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매일미사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신부님, 축일 축하드려요^^ 신자들에게 하느님 진리의 말씀 들려 주시고자 노력하시는 신부님께 늘 감사한 마음 전하며♥ 항상 영육 간 건강하시고, 말씀처럼 교회를 위해 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목활동 해주세요^^ 오늘따라 강론에서 신부님의 고백이 인상에 남네요. 저도 신부님처럼 하느님 앞에 저를 있는 그대로 고백하도록 하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는 하느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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