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3년 3월 16일 목요일
성수를 뿌리다
포근한 아이 방에서 잠을 청했다.
두 가지 꿈을 꿨다.
마지막이 안 좋은 꿈이 었다.
하느님께 아이와 함께해 주시라고 빌며 아이 방에 성수를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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