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3년 4월 22일 토요일
빛의 길 묵상 13처
13처 사도들이 성모 마리아와 함꼐 성령을 기다림을 묵상합시다.
두려움을 느낄 때 하느님께 제 마음 그대로를 말씀드립니다.
하느님께 말씀 드리면 마음이 안정이 되고 편안해 집니다.
함께해 주시는 하느님을 느낍니다.
위로와 힘 주시고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 주시는 하느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