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3년 6월 22일 목요일
세례자요한 신부님 축일 축하
세례자요한 신부님께서 여행을 가신다고 하셔서 미리 축일을 축하드렸다.
드릴 건 없고 약소하지만, 여행 경비에 보태시라고 현금으로 전하다.
혹시, 부담으로 다가오실까봐 아이에 대한 기도를 함께 부탁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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