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3년 8월 19일 토요일
두마게티 여행 D+5
1) 6:30 기상. 화장실이 막힌 듯 하다. 다행히 자동으로 뚫리는 시스템이다.
2) 7:00 아침 식사하러 나왔는데 준비가 안 됐다. 전에처럼 20분 쯤에야 될 듯하다.
3) 감사히 안전하고 즐겁게 스쿠버 다이빙 잘 마쳤다.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4) 휴식 : 수영
오늘도 세 번의 스쿠버 다이빙 잘 마쳤어요👏👏👏
물 속에서 날라다닌다고 팅커벨이란 별명이 생겼어요😄
매일 안전하고 즐겁게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날씨최고👍
#갈수록날씨가좋아짐🌞
#1일3스쿠버다이빙
#휴식
#수영
#1일2망고스무디
#과일_망고와망고스틴원없이먹음
#저녁만찬_참치
#밤늦게까지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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