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미사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오전 10시 미사 서초동성당 나창식 안드레아 부주임 신부님 집전
Lk 19:45-48
Jesus entered the temple area and proceeded to drive out those who were selling things, saying to them, "It is written, My house shall be a house of prayer, but you have made it a den of thieves."
And every day he was teaching in the temple area.
The chief priests, the scribes, and the leaders of the people, meanwhile, were seeking to put him to death, but they could find no way to accomplish their purpose because all the people were hanging on his words.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루카 19,47)
그들의 마음을 다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무지 괴로우셨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를 견디셨는지요?
제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이 되지 않도록 늘 하느님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잘 식별해 나가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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