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지기님들과 대화도 나누며 이곳 역사도 알게 되고, 책 추천도 받고, 책 선물도 받은 감사한 시간이었다.
안나 언니와 아나스타시아 자매와 같이 이곳을 방문했어요. 꽃 전시회가 있다고 해서 왔는데, 꽃은 꽃인데 제가 생각한 꽃은 아니었어요. 그림책 분류로 만든 꽃이었어요^^ 이건 생각하지 못했어요!💡 쌍둥이 자매인 책방지기님들에게 이곳 역사도 듣고, 책 추천도 받았어요. 많은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어요. 책 선물도 받고,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안젤라 수녀님 서울 오시면 모시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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