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십계명에 따른 대림 묵상집 day 03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하느님의 가르침이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이해하는 것과 화해는 해도 진심으로 사랑까지 연결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생기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까지 사랑하셨고, 그들을 구원의 길로 이끄셨습니다.
예수님의 큰 사랑을 느끼며 저 또한 원수를 사랑하게 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하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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