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8. 너와 내가
너와 내가Du og jeg
쉰네 레아 Synne Nea 1974~ 글
스티안 홀레 Stian Hole 1969~ 그림
김상열 옮김
펴낸곳 도서출판 북뱅크 @bookbank_books
1판 1쇄 발행 2021년 11월 10일
대출 2024년 7월 21일(일)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읽음 2024년 8월 13일(화)
- 해도 : 연안 항해에 필요한 바다의 상태를 표시한 항해도. 할아버지는 또 해도를 보여 주며 나와 동생이 같이 사용하라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 건 가슴 아픈 일이다.
소녀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그래서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한다.
여운이 오래 가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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