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4년 12월 28일 토요일
2024-277. 만나러 왔어
만나러 왔어
다카하라 료 글
하마노 후미 그림
김경석 옮김
펴낸곳 밝은서가
초판 1쇄 발행 2024년 5월 1일
대출 2024년 11월 30일(토) 서울도서관
읽음 2024년 12월 28일(토)
하얀 강아지의 기다림이 대단하다.
뭉클함이 올라온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