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2025-6. 갤러리1898 수연 김유경 가브리엘라 개인전 永永(영영)
전시장을 나오는데, 작가님이 이것저것 챙겨서 손에 쥐어 주셨다.
깜짝 감동이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