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5월 25일 일요일
성모 순례지(성모당)
이곳에서 우연히 '
스카우트 서울지구연합회 지도자 기본 강습 및 초,중급 훈련' 때 같이 2박 3일을 함께했던 최영섭 후고 신부님을 뵈었다. 반가움에 인사를 드렸다^^
그런데, 서울교구 신부님이신데 왜 인천에 계시는 걸까?
정오 작가님도 우연이 만났다.
반가움에 인사를 했다.
이곳에서 행사가 있는 줄 몰랐는데, 행운이었다!
신나서 위 상품들을 구입했다^^
노트는 이뻐서 아이 주려고 구입했다. 아이가 만족해하며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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