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5월 25일 일요일
이승훈 베드로 성지 기념관
성지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이승훈 베드로의 묘소도 가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다음에 가 보기로 하고 발길을 돌렸다.
아이가 친구와 스카를 간다고 해서 밥을 먹여야 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성지순례를 여기서 마무리 하고,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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