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7월 3일 목요일
베라이콘 그림책 수업 1/4
가는 길에 문정2동성당이 있어 마당의 성모님께 전구를 청하고 가다.
강사님이 기도를 추천해 주셨다.
악세서리함
하나 밖에 없는 내 그릇 - 하느님 마음
1) 그릇을 만들면서 어떤 감정이었는지?
https://blog.naver.com/hvero/223920779782
안나 언니 차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했다.
수녀님께서 그리스터키 순례를 가신다고 해서 지갑에 5만원이 있어 꺼내서 드리다.
5만원이 더 있었으면 10만원을 드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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