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7월 3일 목요일
오르간 연습 및 레슨
시간이 없더라도 성모님께 전구를 청하고 간다.
양손과 발페달을 나갔다.
진도가 빨라졌음을 느낀다.
아이 학원을 데려다 줘야해서 끝나고 바로 집에 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