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2025-27. 1898갤러리 송정애 글라라 개인전 사랑, 추억 빛
작가님이 도슨트를 자세하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작가님 세례명이 글라라여서 반가웠다.
작가님에게 저도 글라라라고 말씀드렸다^^
수녀님께서 오셔서 모두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영광이었다.
편지봉투(5,000원) 굿즈가 이뻐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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