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오르간 연습 및 레슨
바빠도 성모님께 전구를 청하고 간다.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번 성가는 b 이 세 개나 돼서 그런지 어렵게 다가온다.
전보다 진도가 잘 안 나간다.
그래도 끈기있게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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