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데레시다 수녀님의 초대
평일 미사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유두환 프란치스코 시부님 집전
데레시다 수녀님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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