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7일 금요일

가톨릭성서모임 탈출기 제11과 묵상과 생활, 마침기도

1. 직장생활을 할 때는 제가 일해서 번 돈으로 정성된 마음으로 봉헌했는데, 지금은 교무금도 예물 봉헌도 신자의 의무로 할 때가 많습니다. 정성된 마음으로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2. 이 시대에 주님께서 거처하시는 성소는, 바로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들 마음 안에 계시며 저희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성당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모여 같이 기도하고 미사를 드리는 곳입니다. 저희와 항상 함께해 주고 계시는 하느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마침기도
(성호경)
하느님,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느끼게 하시려고 이렇게 자세히 알려 주시는 섬세함에 놀랍니다. 지금도 옆에서 일일히 다 가르쳐 주고 계심을 압니다. 그 진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또한 시선을 하느님께 돌려 그 가르침을 느끼고 받아들이며 실천에 이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에 이르는 이 가르침을 평생 새기며 하느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 요셉,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한국의 모든 순교자,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스텔라 성모님, 로사리아, 루치아, 아녜스, 글라라 성녀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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