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서모임 탈출기 제12과 묵상과 생활 
1. 세상의 시선으로 세상 것을 취하고 싶은 유혹이 들지만, 하느님 뜻대로 살아야 함이 진정한 구원의 길임을 압니다. 하느님께서는 저보다 더 저를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앞에 서고 하느님께 따라오라고 지시하는 것이 아닌, 제가 하느님 뒤를 따라가야 함을 삶을 통해 느끼게 됐습니다. 그 안에 진리가 있고, 진정한 행복과 기쁨이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세상 것은 스쳐 지나가는 것이고, 영원한 것은 하느님 밖에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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