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7. 1898 갤러리 제3회 염미숙 개인전 로사리오의 신비
작가님이 설명이 필요하면 해 주시겠다고 하며 나보고 왔었냐고 물었다.
처음 뵀는 것이었고, 그런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인상이 좋으셔서 그런가보다.' 라고 하셨다.
전에 우쿨렐레 수업 후에 간 식당에서도 나보도 왔냐고 했다.
처음 방문한 곳이었는데 말이다.
그런데 설명은 듣고 올 걸 그랬다.
느끼는 대로 감상한 것도 좋았는데, 다 감상 후에 설명을 들었으면 더 좋았겠다.
혼자라서 듣기가 미안했는데, 다음에는 혼자라도 설명을 들을 기회가 마련되면 놓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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