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미사 후에 삼겹살
아이가 친구와 저녁을 먹는다고 했다.
내일은 아이로 인해 미사 드리는 시간이 애매해 질까봐 남편에게 어서 미사를 드리러 가자고 했다.
미사 후에 남편에게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했다.
남편은 설렁탕이 먹고 싶다고 했지만, 남편이 양보해 줬다.
남편 회사 근처에 맛있는 데가 있다고 해서 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