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금요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미사





부활 제5주간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 양재2동성당 박민준 가브리엘 부주임 신부님 집전 with 엄마 & 영동이모

하느님께 사랑 받은 그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기쁜 마음으로 거행하는 이 파스카 신비를 저희가 날마다 실천하여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보호를 받고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당신의 죽음으로 저희 죽음을 없애시고.당신의 부활로 저희 생명을 되찾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부활의 기쁨에 넘쳐 온 세상이 환호하며 하늘의 온갖 천사들도 주님의 영광을 끝없이 찬미하나이다.

주님, 이 거룩하신 성체를 받아 모시고 간절히 비오니 성자께서 당신 자신을 기억하여 거행하라 명하신 이 성사로 저희가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15,13). 예수님께서는 우리라는 친구를 위하여 당신의 목숨을 내어놓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서로 사랑하여라”(15,17). 그저 친한 사람이 아니라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고, 정을 나누며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우리가 먼저 이웃에게 친구가 되어 줍시다. 
(권순호 알베르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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