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6주일 미사
부활 제6주일 오전 11시 미사 해미국제성지 소성당 인도에서 오신 하비에르 신부님과 당진성당 염선율 임마누엘 보좌 신부님 외 두 분 신부님 공동 집전 with my husband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요한 14,21)
하느님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그 사랑으로 하느님께 다가갑니다. 늘 용기와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거행하는 이 신비를 언제나 삶으로 드러내게 하소서.
저희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저희를 구원하신 이 큰 사랑의 성사에 언제나 맞갖은 삶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 이 세상은 영적 기쁨의 자리로 바뀐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부활로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찾아 주시니 구원을 이루는 이 양식의 힘으로 파스카 신비의 은혜를 저희 안에 가득 채워 주소서.
마침내 팀은 깨닫습니다. 자기가 바라는 대로 삶을 바꾸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삶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깊게 바라보며 온전히 그 속에 머물 때 행복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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