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빅아일랜드 알라모 렌터카
또 다시 공항에서 알라모 셔틀을 타고 렌터카를 빌리러 왔다 ^^
우리가 예약한 돈으로는 이 차를 빌릴 수 없는 거였다.
우리가 빌릴 수 있는 수준의 차량들을 앞 사람들이 다 빌려가 남아있는 차가 없었기에, 아무거나 빌려 가라고 해서 추가 지불없이 이 차량을 선택하게 되었다.
스포츠카는 우리 가족에게 안 맞기에 이 큰 차를 빌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우리에게 너무 크다고 생각되었는데, 타고 다니고 보니 이 차의 매력에 푹 빠져 나중에 마우이나 카우아이 가서도 이 차가 그리워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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