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하고 말하였다. (마르 6,16)
그가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 호소하여, 주님께서 그의 오른팔에 힘을 주셨던 것이다. (집회 47,5)
그는 모든 일을 하면서 거룩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영광의 말씀으로 찬미를 드렸다. 그는 온 마음을 다해 찬미의 노래를 불렀으며, 자신을 지으신 분을 사랑하였다. (집회 47,8)
다른 사람의 조롱거리가 될까 두려워하여 본능적으로 행동한 헤로데와, 거짓과 안일보다는 진실과 죽음을 선택한 세례자 요한의 모습은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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