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3일 토요일

오키나와 나하공항 - 토마린항

 

나하공항에서 자마미섬으로 가기위해 토마린항으로 향했다.

택시를 이용했는데, 혹시 몰라서 기사 아저씨에 관해 찍어놨다.

아저씨는 불안감을 떨칠 수 있게 아주 친절하게 해주셨다.


택시요금 1,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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