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먼저 내 눈을 떠야...
+ 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연중29-월)먼저 내 눈을 떠야... 이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니 어떤 사람일까요?"눈을 감고 세상이 어둡고 깜깜하다."고 말하는 사람.어떻게 해야 합니까?"지금 당장 내 눈을 뜨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래서 '나의 것이다. ' '내 것이다 .'라는 욕심에서 생기는 괴로운 마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이런 괴로움을 안고 백날 기도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내 마음안에 "나의 것" 이라는 욕심의 불덩이를 내려 놓지 않으면 괴로움은 계속될 것이 때문입니다.그래서 기도는 "나의 것"이라는 욕심의 불덩이를 내려 놓을 수 있도록 성찰하고 회개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 불덩이를 내려 놓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자꾸 자꾸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내 눈을 뜨고 나서 아름다운 산도, 요즘 한창인 갈대나 억새를 바라볼 수 있듯이... 욕심의 불덩이를 내려 놓은 그 자리에 성령의 불이 은혜로이 내려오시기를...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10월 20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나는 너를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묵시3,15-16) 묵상 : 비겁함은 주님의 눈에 가장 거슬립니다. 미지근한 것보다 차가운 것이 오히려 낫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사울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빌라도처럼 무관하게 미지근한 태도에서는 그리스도인이 태어날 수 없습니다. 기도 : 하늘에 계신 아버지, 미지근함에서 저를 구하소서. 당신께 열렬한 정성과 열정으로 봉사하며 축복 받을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
2017년 10월 15일 일요일
2017-60. PADI Open Water Diver MANUAL 한국어

PADI Open Water Diver MANUAL 한국어Published by PADI30151 TomasRancho Santa Margarita, CA 92688-2125 USAPrinted in Canada읽은날 : 2017년 10월 15일(일) ~ ...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너무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10.10.화. "너무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루카 10, 41) 염려와 걱정으로소중한 시간을놓치며 살아갑니다. 너무 바빠서하느님을 만날시간조차 없습니다. 모범적인 신앙인마르타에게예수님께서는 어떻게하느님을 사랑해야할지를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염려와 걱정을하느님께내어맡기는 것입니다. 삶의 중심을다시금 어디에둬야할지를묵상하게됩니다. 예수님께서우리와 함께 계심을믿는 것입니다. 우리 삶안으로들어오신 예수님사랑을 놓치지 않는우리들이길 기도드립니다. 마리아가 택한좋은 몫이란마음을 교환하는것입니다. 모든 일을혼자의 힘으로다하려 했던 그 열성이이제는 예수님께먼저 맡겨드리는겸손한 마음이길기도드립니다. (한상우...
2017년 10월 1일 일요일
제 성소(聖召)는 사랑입니다!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마태오 18,1-5 제 성소(聖召)는 사랑입니다!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넓고 쾌적한 길, 승승장구에다 탄탄대로를 추구하는데 비해, 정 반대의 길을 걸어간 아주 특별한 성녀가 계십니다.좁은 길의 성녀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입니다.그녀의 삶이 마치 깊은 산속 외딴 곳에 홀로 피어난 아름다운 한 송이 작은 꽃 같다고 해서, ‘소화(小花)’ 데레사라고도 불립니다. 언뜻 보기에 그녀의 생애는 성인(聖人)이 되기에 많이 부족해보였습니다.1873년에 태어나셨다가 1897년에 돌아가셨으니 불과 24년간의 짧은 생애를 살았습니다.성덕을 쌓기에 충분한 시간과 나이가 아니라는 생각도 할 수 있겠습니다.요즘 그 나이의 다른 젊은이들 바라보면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짧디짧은 수도생활의 연륜, 그것도 봉쇄수녀원 안에서, 그마저도 지병으로 골골하면서...도무지 대단한 뭔가를 해낼 조건이 아닌 그녀의...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