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31일 금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3주간 목요일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마르 4,23)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마르 4,24)
주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밝히는 빛이옵니다. (시편 119,105 참조)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를 자애로이 이끄시어 사랑하시는 성자의 이름으로 저희가 옳은 일에 힘쓰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성자의 살과 피로 저희를 기르시니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은총으로 저희가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마르 4,24)
주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밝히는 빛이옵니다. (시편 119,105 참조)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를 자애로이 이끄시어 사랑하시는 성자의 이름으로 저희가 옳은 일에 힘쓰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성자의 살과 피로 저희를 기르시니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은총으로 저희가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하느님에 대한 감각을 잘 키워 나가고 싶어요 ^^
"딸아♥"
꺄~아~~! 예수님♥ 너무 멋지신거 아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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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말씀 들을 귀 항상 준비하게 하시고, 그 말씀 귀 기울여 잘 듣게 해주세요. 예수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은 늘 좋네요 ^^
봉사라는 게 단지 주는 것만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받는게 더 큼을 느껴요. 이 점 느끼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주님의 진리로 저를 이끌어주세요. 주님의 진리를 알아감이 기쁘고 즐거워요 ^^ 알아가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진리를 실천할 수 있는 힘과 용기도 함께 주시길 청해보아요~!
2020년 1월 16일 목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마르 1,40)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마르 1,42)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마르 4,23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요한 10,10 참조)
주님, 주님 백성의 간절한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어 저희가 해야 할 일을 깨닫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게 하소서.
저희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이루어 주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성체로 새로운 힘을 얻고 간절히 바라오니 저희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며 하느님을 충실히 섬기게 하소서.
상대의 처지에 공감하고 화답하는 방식으로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나병이라는 병도 문제지만, 그 병 때문에 대립과 반목으로 가득 찬 사람들의 완고함이 치유되기를 예수님께서는 바라십니다.
복음 선포는 서로가 서로의 말을 하는 가운데 널리 퍼져 나가야 합니다. 말은 타인을 향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내는 그릇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담아낸 말을 거침없이 쏟아 낸 수많은 순교자들 덕분에 오늘 우리의 신앙은 따뜻한 말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사랑, 희망, 용서, 화해 ……, 그 말들은 우리 교회가 세상에 보여 줄 수 있는 탁월한 선물입니다.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마르 1,42)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마르 4,23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요한 10,10 참조)
주님, 주님 백성의 간절한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어 저희가 해야 할 일을 깨닫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게 하소서.
저희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이루어 주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성체로 새로운 힘을 얻고 간절히 바라오니 저희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며 하느님을 충실히 섬기게 하소서.
상대의 처지에 공감하고 화답하는 방식으로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나병이라는 병도 문제지만, 그 병 때문에 대립과 반목으로 가득 찬 사람들의 완고함이 치유되기를 예수님께서는 바라십니다.
복음 선포는 서로가 서로의 말을 하는 가운데 널리 퍼져 나가야 합니다. 말은 타인을 향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내는 그릇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담아낸 말을 거침없이 쏟아 낸 수많은 순교자들 덕분에 오늘 우리의 신앙은 따뜻한 말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사랑, 희망, 용서, 화해 ……, 그 말들은 우리 교회가 세상에 보여 줄 수 있는 탁월한 선물입니다.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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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확신 키워나가게 도와주세요.
저를 주님께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구원하시려고 복음 말씀을 들려주시고, 몸과 마음 고쳐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생명을 얻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나병 환자로부터 주님께 기도하는 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하고자 하시면.
하느님 뜻대로.
2020년 1월 13일 월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월요일
“나를 따라오너라." (마르 1,17)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마르 1,18)
그분을 따라나섰다. (마르 1,20)
주님, 당신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저희는 당신 빛으로 빛을 보나이다. (시편 36,10 참조)
저희가 해야 할 일을 깨닫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게 하소서.
저희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이루어 주소서.
저희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며 하느님을 충실히 섬기게 하소서.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마르 1,18)
그분을 따라나섰다. (마르 1,20)
주님, 당신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저희는 당신 빛으로 빛을 보나이다. (시편 36,10 참조)
저희가 해야 할 일을 깨닫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게 하소서.
저희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이루어 주소서.
저희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며 하느님을 충실히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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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따를 수 있게 이끌어주세요.
예수님을 따르는 데 있어 저에게 버릴 것이 많네요.. 먼저 버릴 것을 인지하고 버려나가게 해주시고, 당신 것으로 채우나가게 해주세요.
주님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빛이 있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따를 수 있게 이끌어주세요.
예수님을 따르는 데 있어 저에게 버릴 것이 많네요.. 먼저 버릴 것을 인지하고 버려나가게 해주시고, 당신 것으로 채우나가게 해주세요.
주님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빛이 있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0년 1월 1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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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1일 토요일
2020년 1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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