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 4,17)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마태 4,23)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1요한 3,22)
그분의 계명은 이렇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1요한 3,23)
저희에게 나타난 이 진리의 빛이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힘찬 권능을 펼치게 하소서.
주님께 받은 것을 바치는 저희가 주님을 합당히 모시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느님, 거룩하고 신비로운 이 성사의 힘으로 언제나 저희 생명을 보호하여 주소서.
올바로 식별하고 다른 것을 다르게 볼 줄 아는 여유, 조금씩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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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주님께 시선 돌리고 바라보며 회개의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 저도 고쳐주세요!
너무나 많은 걸 주셔서 그저 감사드려요❤
선생님들과 서로 사랑❤하며 주님의 일 봉사 기쁘게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기쁘게 해야 샘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가기에 안하고 싶다는 말 다시는 하지 않고, 오히려 써주심에 감사하며 샘들에게 힘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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